(DIP통신) 류수운 기자 = 톱배우 이준기의 피처링 참여로 화제를 몰고왔던 신인가수 소리(Sori)의 뮤직비디오 메가폰을 가수 보아의 친오빠인 권순욱 감독이 잡은 것으로 전해져 이번 뮤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소리의 타이틀 곡 ‘입술이 정말’ 뮤비는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경기도 양수리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권 감독은 영상에 소리의 건강한 섹시미와 파워풀한 댄스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지난 5일 곰TV를 통해 처음 티저 영상으로 공개된 뮤비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대형 신인이 등장했다”며 “그동안 신인들의 모습과는 다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리(본명 김소리)는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여주인공 출신으로 오는 19일 가수 데뷔 음반 ‘Lip’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 곡 ‘입술이 정말’은 일렉트로니카풍의 댄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으로, 현대무용을 전공한 소리의 장점을 살린 댄스가 이 곡과 어떠한 조화를 이뤄낼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갖게한다.

소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3년간의 고된 트레이닝 끝에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소리는 팬들의 넘치는 사랑에 보답코자 하루 12시간 이상 보컬과 댄스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오는 13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갖는 소리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9일 소리는 데뷔 앨범과 함께 뮤비를 발표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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