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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은 동명아동·노인복지센터(서울시 관악구 보라매동 647-10)에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제품은 헤포스, 비타씬포르테엠정, 조아케어로션1%, 잘크톤, 디노키즈오메가3 등 24종의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이며 총 70여 박스, 4000여만 원 상당에 달한다.
동명아동복지센터 김광빈 원장은 “조아제약의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지원이 최근 메르스 사태로 우려되는 복지기관 아동 및 노인의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아제약 조성배 대표는 “앞으로도 조아제약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히 기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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