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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인 이미나가 홈쇼핑을 통해 론칭중인 ‘스파더엘 타이트닝 펄마스크’가 지난 22일 오전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등 매 방송마다 매진으로 새로운 완판녀로 떠올랐다.
미녀 리포터, MC에서 뷰티사업가로 변신한 이미나(스파더엘 대표)가 선보이고 있는 타이트닝 펄마스크는 홈셀프케어로 리프팅과 타이트닝 뿐만 아니라 화이트닝과 각질제거까지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개되면서 안방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파더엘 타이트닝 펄마스크는 타이트닝 펄 마스크 40회분과 화이트엔안티링클크림 1개, 화이트엔안티링클에센스 1개, 마스트브러쉬 1개가 세트 구성됐으며, 가격은 9만9000원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미나는 연속 매진과 관련 “스파더엘에서 연예인과 VVIP를 대상으로 실제 사용하고 있는 타이트닝 펄 마스크를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돼 무엇보다 기쁜데 소비자들로부터 매진이라는 큰 선물까지 받게돼 너무 감사하다”고 기쁜 마음을 내보였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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