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황선영 기자 = 오는 11일 아이스크림업체 배스킨 라빈스의 신제품이 고객맞이에 나선다.

2월을 맞아 첫 출시되는 하드락 요거트 신제품 ‘라즈베리 크런치’는 배스킨 라빈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저칼로리 웰빙 제품으로 1g당 1천만마리의 유산균이 살아있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라즈베리 크런치’는 요거트의 담백한 맛을 북유럽 야생 라즈베리와 바삭한 라이스 크런치로 화려하게 업그레이드시켰고 원료 역시 이탈리아 프리겔 사에서 최고급 제품을 공급받아 사용한다.

영하 15도의 차가운 대리석위에서 몸에 좋은 요거트와 고객이 선택한 다양한 토핑을 섞어서 만드는 방식으로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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