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로고젠잉글리시(대표 장성옥)가 ‘잉글리시 토킹돔’ 가맹점 사업에 본격 나섰다.

잉글리시 토킹돔은 로고젠의 온라인 인공지능 원어민 영어교육을 오프라인으로 그대로 옮겨놓은 게 특징.

토킹돔을 통해 학생들은 원어민 영어수업은 물론 담당 지도교사를 통해 1대 1일 영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로고젠은 지난해 서울 강남 삼성동에 토킹돔 1호점을 오픈, 로고젠만의 영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토킹돔을 통해 미국 교환학생 자격시험인 SLEP 테스트와 교육과학부가 2012년부터 시행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2급을 준비할 수 있다.

커리큘럼은 총 3년 과정으로 듣기 말하기 1년, 읽기 쓰기 1년, 영문법 1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 선발은 iBT 토플 방식의 IBT 스텝 테스트를 통해 원생을 선발, 레벨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토킹돔은 국내 외에도 중국 베이징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미 원어민 영어발화프로그램은 중국어판으로 변환하는 작업을 마친 상태다.

장성옥 로고젠잉글리시 대표는 “중국에 들어온 해외 영어프로그램은 학습자료 수준의 음성인식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면서 “이에 비해 토킹돔은 학습자료와 함께 인공지능의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차별성을 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토킹돔은 인공지능 원어민 영어발화프로그램과 함께 오프라인에서 직접 영어 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하는 게 특징인 만큼 학생들의 수업 향상도 2배가 된다”며 “이 때문에 가맹점주의 수익성도 2배가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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