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주류수입 전문기업 인덜지는 여름을 맞아 야외에서도 시원하게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를 즐길 수 있는 ‘버니니 쿨러백 패키지’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버니니 쿨러백 패키지. (인덜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버니니 쿨러백 패키지’는 달콤한 맛의 버니니 클래식과 로제 와인의 드라이한 맛을 지닌 버니니 블러쉬 총 2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패키지에는 버니니 6병과 함께 쿨러백이 포함돼 있어 야외에서도 청량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를 즐길 수 있다.

‘버니니 쿨러백 패키지’의 가격은 단품(4400원) 가격에 총 6병으로 2만 6400원이다. 여름시즌 한정판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수량 소진 시 자동으로 종료되며 홈플러스, 킴스클럽 등 전국 대형 할인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버니니 공식 수입사인 인덜지의 관계자는 “상쾌한 맛과 낮은 도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를 캠핑, 피크닉 등의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버니니 쿨러백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지속해서 소비자와 소통하며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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