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황선영 기자 = 왕의 귀환으로 주목받는 개그맨 최양락이 자신의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맨 이경실을 필두로 최양락, 이성진, 리키김, 정진운의 좌충우돌 가족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 MBC 에브리원의 ‘가족이 필요해 시즌3’ 녹화 중, 최양락이 자신도 성형미남(?)이라며 깜짝발언했다.
가족들은 최양락의 얼굴을 살펴보며 수술부위가 어디냐며 찾기 시작했고 최양락은 안경을 벗으며 쌍꺼풀 수술을 했다 고백했다.
최양락은 “당시 알까기로 재기하며 튀어보고 싶은 마음에 의료차원의 수술이 아닌, 단지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한 시도로 쌍꺼풀 수술을 했다”며 “돌이켜 보면 이목을 끌기 위한 무모한 시도였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또한 “수술 당시 절개법이 아닌 매몰법으로 수술을 했는데 싸게 했더니 한쪽 쌍꺼풀이 풀려버려 난감하다”고 말해 촬영장에 큰 웃음을 안겨줬다.
이에 이경실은 나이 때문에 눈이 점점 쳐지고 있다며 쌍꺼풀 재수술을 권했고, 최양락은 완전히 풀려버린 한쪽 눈을 만져보며 다시 한 번 할 때는 꼭 비싼 곳에서 제대로 찝겠다며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한편, MBC 에브리원 ‘가족이 필요해 시즌3’은 오는 10일 방송될 예정이며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들의 숨겨진 에피소드와 함께 꽃보다 남자의 F4로 변신한 가족들의 모습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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