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몬스터 오디오가 출시한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파워풀한 퓨어 몬스터 사운드와 튼튼한 내구성으로 무장한 슈퍼스타 시리즈2 스피커다.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펜션, 수영장, 해변, 사우나, 캠핑 등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디자인 됐다. 물에 띄워 듣는 신개념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게 특징.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IPX6 방수등급을 획득, 기존 블루투스 방수 스피커의 활용 한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서 물에 띄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방수성을 최대한 높였다.
또한 쇼크 프루프 기능의 실리콘 쉘 커버를 적용, 어떠한 환경에서도 제품의 손상 없이 뮤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고 APT-X 코덱을 내장, 기존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구현해 내지 못한 사운드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동급 대비 강한 사운드 및 풍부한 베이스로 아웃도어에 적합하며 3.5케이블을 통한 AUX 입력 지원이 가능하다.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오는 22일 현대H몰에서 단독 판매된다. 구매자가 상품평을 남기면 선착순 50명에 한해 ‘몬스터 크라리티 HD 이어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가격은 24만9000원.
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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