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경희대강동병원 응급실 의사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 의사(레지던트)는 자가격리중에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의사는 76번환자(75. 여. 사망)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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