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경희대강동병원 응급실 의사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 의사(레지던트)는 자가격리중에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의사는 76번환자(75. 여. 사망)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