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은 미국 석유화학기업 액시올과 합작으로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에탄크래커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18일 공시했다.

예상투자금액은 약 2조9000억원이다. 롯데케미칼은 “2019년부터 매출 19억달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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