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롯데카드(대표 채정병)는 휴가준비로 지갑이 얇아진 롯데카드 고객들을 위한 ‘더 착한가격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 이벤트는 전월 실적 관계없이 롯데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이번달 30일까지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을 2인 1만원에 제공한다. 평일 (월~목) 현장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일 1회 최대 2인까지 적용된다.
매주 수요일에는 TGI 프라이데이(FRIDAYS) 50%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카드 회원이면 2015년 일년 내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최고 40%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 40%할인(현장 결제 시)이 적용되며, 그 외 모든 요일에는 20%할인(현장 및 온라인 결제 시)이 적용된다.
더불어 롯데카드는 다양한 1+1 행사도 준비했다. 6월 30일까지 롯데리아에서 리치버거 단품 구매 시 동일 제품을 추가 증정하며, 크리스피도넛에서 오리지널 더즌 구매 시 오리지널 더즌을 추가 증정을 한다. ‘오리지널 더즌 1+1’ 이벤트는 6월은 20일까지 진행하며, 7월은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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