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황선영 기자 = 쌍둥이 트로트가수 윙크가 오는 6일부터 KBS 1TV ‘6시 내고향’의 매주 금요일에 방영되는 ‘찾아라! OO 점포’의 고정MC로 나서 전국 방방곡곡 전통시장을 찾아다닌다.
최근 퓨전 트로트곡 ‘부끄부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윙크는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시장의 홍보와 함께 상인들과 어우러져 흥겨운 만남을 가지게 된다.
전국 각지의 재래시장에서 가장 특이하고 재미있는 상점이나 점포를 찾아내는 과정을 미션을 통해 완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3일 ‘찾아라! OO 점포’의 첫 야외촬영을 마친 윙크는 이날 인천 부평역 지하상가의 215개의 점포를 샅샅이 파헤치며 ‘OO 점포’를 찾는데 성공, 인천성모병원의 유방암 환자에게 옷과 모자 등 상품을 전달하고 돌아왔다.
윙크는 “가수가 된 후 처음으로 고정 MC을 맡아 너무 기쁘고 설렌다. 실물경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고, 또 전통시장에서 일한 대가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돼 의미가 있는 일이라 더욱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윙크의 지난해 KBS 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한 바 있는데 오는 6일 또한번 깜짝 출연해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DIP통신, hsy9749@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