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활명수 모델로 발탁된 배우 신세경

(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118년 전통의 소화제 '활명수'의 모델로 배우 '신세경'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신세경이 출연하는 새로운 활명수 TV 광고 캠페인은 오는 6월 말경 온에어 될 예정이며 광고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신세경 씨가 최근 드라마 등을 통해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 변신으로 호감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하는 활명수의 특성과 잘 부합해 이번 광고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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