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두산건설(011160)이 15일 투자자 신뢰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우리은행과 산업은행에 각각 50억씩 신탁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