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는 호텔 개관 27주년을 기념해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스페셜 세트 메뉴 및 프로모션을 7월 27일까지 선보인다.

각 레스토랑에서는 스페셜 세트 메뉴 및 프로모션을 선사한다. 스테이크하우스 맨해튼 그릴, 한식당 사비루, 중식당 가빈, 일식당 이로도리에서는 27주년 스페셜 점심 세트 메뉴를 2만 7000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의 가격에 선인다.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에서는 서머 파워 런치 프로모션을 평일 점심에 한 해 선보인다. 가격은 4만 5000 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으로 실속있는 가격에 풍성하고 다채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행사를 진행하는 레스토랑은 맨해튼 그릴, 사비루, 가빈, 이로도리, 카페 엘리제 등이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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