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황선영 기자 = 개그맨 권영찬이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 학구열을 불태우며 대학교 신입생이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권영찬은 88학번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방송인과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이번에 북경연합대 e사이버대학교 1학년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게 된 그는 사업과 방송의 바쁜 일정으로 캠퍼스 생활은 할 수 없지만, 틈틈이 온라인 수업으로도 학위를 딸 수 있고 한국외대 시절 중국어를 복수 전공했기에 이왕이면 중국어와 함께 신문방송학을 공부하면 1석2조가 될 것 같아서 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개그맨 권영찬은 현재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고정게스트와 CBS ‘서수남의 오!해피데이’외에도 2개의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사업가로도 맹활약중이다.

한편, 북경연합대 e사이버대학교는 중국 북경에 위치한 유명 4년제 대학으로 한국 내에서도 온라인상으로 공부와 함께 학위를 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이버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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