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황선영 기자 = 최근 가수들의 드라마 까메오 출연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수 장혜진이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출연하기로 해 주목을 끌고 있다.

국내 여자 가수로는 처음으로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임용돼 화제가 됐던 가수 장혜진이 드라마 까메오 출연과 함께 OST에도 전격 참여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은 75억 규모의 20부작으로, 외과의사 형제간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소지섭, 신현준, 한지민, 채정안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 되면서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장혜진은 극중에서 작곡가인 김서연(채정안 분)으로부터 곡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가수 역으로 콘서트 무대에서 채정안을 소개하는 장면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처음으로 드라마에 까메오 출연하게 된 장혜진은 배우 소지섭의 광팬임을 밝히고 “이번엔 OST는 물론 까메오이긴 하지만 직접 출연섭외가 들어왔을때 무척 설레였습니다. 혹시 소지섭씨를 직접 만나볼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라며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장혜진은 한양여자대학교 전임교수 임용에 이어 지난주에는 프로젝트 그룹 보이스원(장혜진&먼데이키즈 이진성&일락) 미니앨범이 발매되자마자 타이틀곡 ‘못난 내 사랑’으로 인기 급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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