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여성 예비창업자를 위한 ‘여성창업과정’을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개최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되는 여성창업 과정은 창업기초 이론교육, 상권과 입지분석 등 기본교육, 실무교육, 현장체험교육의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된다”며 “성공적 창업을 위한 생생한 정보습득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창업교육 수료자에게는 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와의 1:1 연계를 통해 창업멘토링을 실시해 창업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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