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가 오는 7월 31일까지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제타와 프리미엄 4도어 쿠페 CC 두 모델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

리프레시 캠페인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폭스바겐의 중장기 전략 중 하나로, 고객이 차량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연중 캠페인이다.

제타와 CC 두 모델을 대상으로 한 이번 리프레시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이자 정비수요가 특히 많은 6월부터 7월 말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한편 이번 리프레시 캠페인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유상수리를 받는 제타와 CC 오너는 누구나 20% 할인된 가격에 순정부품을 제공 받을 수 있다(보험수리 및 타이어 제외).

또 캠페인 기간 내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폭스바겐 골프백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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