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비오템은 여름철 땀과 피지 분비가 늘어나는 지성 피부를 위해 의약외품 승인받은 ‘퓨어펙트 스킨 여드름 전용 클렌징 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퓨어펙트 스킨 여드름 전용 클렌징 젤 (비오템 제공)

이 제품은 비오템의 지성피부 관리 라인인 ‘퓨어펙트 스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젤 타입의 클렌징 제품이다. 여드름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살리실릭산 성분이 트러블 생성 원인 단계에 작용해 모공·피지·트러블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 모공 속 피지를 용해하고 각질을 제거해줘 블랙헤드·화이트헤드 등 복합적인 여드름 관리를 도와 클렌징만으로도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 특히 안정성과 유효성을 엄격하게 검증받은 여드름 전용 의약외품 승인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비오템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 채널과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오템 ‘퓨어펙트 스킨 여드름 전용 클렌징 젤’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만5000원대(125ml).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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