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는 한국거래소의 국내 화장품 제조사 인수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현재까지 대외적으로 진전된 사항이나 내부적으로 구체적인 결정이 확정된 사항은 아직 없다"고 5일 공시했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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