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삼영무역(002810)은 이승용 사장을 포함한 친인척 6명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총 38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의 보유주식은 228만3701주(13.87%)로 늘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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