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콜라겐 생성 필러 ‘에스테필’ 국내 판권 확보…“스킨부스터 확대”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중앙은행이 운영하는 국부펀드인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은 현대미포조선 주식 55만9427주(2.79%)를 장내매도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의 현대미포조선 잔여 지분은 89만3037주(4.47%)로 줄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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