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쥬얼리 멤버 김은정과 하주연으로 결성된 쥬얼리S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쥬얼리S는 2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미니앨범 ‘Sweet Song’을 전격 발매했다.
이들 소속사인 스타제국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기존 쥬얼리의 섹시한 모습과는 다른 귀엽고 상큼한 모습으로 쥬얼리의 막내 김은정과 하주연의 발랄한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며 “쥬얼리S는 다음달 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쥬얼리S의 미니앨범은 귀엽고 깜찍한 느낌의 타이틀 곡 ‘데이트’를 비롯, 지난주 선공개된 ‘니가 더 좋아’, ‘들어봐’ 등 총 3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데이트’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L.O.V.E’ 작곡가 이민수와 이브의 G.고릴라의 합작품으로 이 곡은 남자친구와의 첫 데이트를 준비하는 설레이는 마음을 표현한 노랫말과 어우러져 흐르는 밝은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수록곡 ‘니가 더 좋아’는 지난 2007년 발매된 쥬얼리 3집 ‘니가 참 좋아’의 계보를 잇는 곡으로 MC몽의 ‘천하무적’ 등을 만든 작곡가 최필강의 작품으로 보컬 김은정과 랩퍼 하주연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져 이전 쥬얼리의 곡과는 사뭇 다른 밝고 경쾌한 느낌을 전한다.
또한 신사동호랭이가 만든 ‘들어봐’는 그동안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랩만을 선보여 왔던 랩퍼 하주연이 처음 공개적으로 노래실력을 뽐낸 곡으로 눈길을 끈다.
쥬얼리S는 올 상반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뒤 하반기 다시 쥬얼리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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