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 여성듀오 알렌에스(allen. S)가 발음이 어려운 팀명 때문에 헤프닝을 겪었다.

미니앨범 타이틀곡 ‘독(獨)’으로 사랑받고 있는 알렌에스는 지난 22일 컬투가 진행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빅뱅 승리와 린과 함께 출연, 보는 라디오 쇼로 진행된 방송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의 라이브 무대를 꾸미며 청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곧바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알렌에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포털사이트를 찾아 발음이 비슷한 ‘아렌에스’, ‘알엔에스’ 등으로 검색하는 등의 헤프닝을 벌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여세에 힘입어 알렌에스는 한 포털에 순간 인기검색어 2위로 급상승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알렌에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헤프닝은 발음이 어려운 ‘알렌에스’ 때문에 벌어진 일인것 같다”며 “듀오 명 ‘알렌에스’는 멤버인 최윤정이 영국 브리스톨을 여행하던 중 ‘알렌스 허밍버드’라는 구석진 조그마한 째즈카페에서 혼자 소울(Soul)을 부르며 피아노 연주를 하는 흑인 여성의 ‘알렌스 허밍버드 소울’이라는 곡을 감명 깊게 듣고 팀 명으로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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