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황선영 기자 = 장르적 신세계를 구축하는 감성 일렉트로니카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가 지난 6일 발매한 스페셜앨범 ‘Harp song+Sentimentalism’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이 주의 국내앨범’에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음악 좀 듣는다는 사람들에게 센티멘탈 시너리라는 이름은 낯설지 않다. 네 장의 디지털 싱글과 한 장의 디지털 앨범을 발표한 그의 음악은 트랜드를 지향하는 각종 사이트의 BGM으로 흘러나오면서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2006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Sentimentalism’이 감성적인 멜로디의 시부야 사운드로 네티즌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주목받는 일렉트로닉 뮤지션으로 성장한 센티멘탈 시너리는 ‘더 멜로디’의 보컬 타루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프로듀싱하면서 프로듀서로서의 활동도 겸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

고급스러운 자연주의적 환상과 현대적 달콤함이 공존하는 센티멘탈 시너리의 이번 스페셜앨범은 들었을 때 편안하고 쉽게 느낄 수 있는 멜로디를 기본으로 부드러운 리듬과 비트를 통해서 음악적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유럽과 일본을 넘어 가까스로 국내에 안착한 일렉트로닉 씬의 새 장을 열어갈 이 신비로운 뮤지션이 기축년을 맞아 음악계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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