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뷰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이 6월 여름철 열기로 빼앗기기 쉬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줄 ‘모이스춰 바운드 리쥬브네이팅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모이스춰 바운드 리쥬브네이팅 리미티드 에디션’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효능을 갖추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수분 라인인 ‘모이스춰 바운드 콜렉션’의 모이스춰 바운드 리쥬브네이팅 세럼과 크림 2종으로 구성됐다.

‘모이스춰 바운드 리쥬브네이팅 리미티드 에디션’.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 바운드 리쥬브네이팅 세럼과 크림은 물 대신 각종 미네랄과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대나무 수액을 사용해 피부에 건강한 수분을 채워준다. 아모레퍼시픽의 독점 기술인 셀프 트랜스포밍 테크놀로지TM(Self-Transforming TechnologyTM)가 피부에 대나무 수액에 들어있는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게 해주며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수분 라인인 ‘모이스춰 바운드 콜렉션’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여름철 열기로 빼앗기기 쉬운 수분을 효과적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모이스춰 바운드 리쥬브네이팅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성해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 제품 대비 크기와 용량을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구성해 다가오는 여름철 휴가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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