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럭셔리 플레이보이’ 김범이 분노했다.
KBS 2TV 화제작 <꽃보다 남자>에서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멤버 소이정 역으로 출연, 쉬크한 미소로 ‘여심(女心)’을 흔들어 놓고 있는 김범이 우정앞에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김범은 지난 20일 방송된 ‘꽃남’ 6회에서 극중 준표(이민호 분)가 잔디(구혜선 분)을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 그녀를 빼앗은(?) 지후(김현중 분)에게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지후를 향해 “친구 여잘 건드리는 것만큼은 나도 용납이 안 된다”며 분노 어린 강렬한 눈빛으로 쏘아봤다.
이 장면이 나가자 시청자들은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줄 알았다. 강렬한 눈빛 너무 멋지다”, “늘 무심한듯한 이정이 준표를 위해 화를 내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다시 한 번 반했다”, “멋진 모습은 물론 멋진 연기력까지! 화난 모습도 잘생겼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김범은 월화극 경쟁을 펼치고 있는 MBC <에덴의 동쪽>에서도 이동철(송승헌 분)의 소년 연기를 펼치며, 원수인 신태환(조민기 분)을 향한 분노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꽃남’에서 잔디의 단짝친구인 가을(김소은 분)과의 티격태격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완소커플’로 눈길을 끌고 있는 김범은 최근 ‘스프리스’, ‘LG텔레콤’에 이어 ‘지엔코’의 캐주얼 정장 브랜드 ‘티 아이 포맨(T.I for man)’과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는 등 광고계에서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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