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NSP통신) 윤민영 기자 = 29일 오후 2시(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제문화금융교역소연맹-국제홍색문화산업연맹 상장식(성립대회)에서 모택동 전 주석과 닮은꼴인 한 관계자(사진 가운데)가 모 주석이 창안한 ‘위인민복무’가 적힌 족자를 참석자들을 향해 펼쳐보이고 있다. / 사진 도남선 기자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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