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영흥철강(012160) 최대주주 장세일 부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20만5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평균 매수단가는 2202원이다. 이에 따라 장 부회장 지분율은 18.50%에서 18.76%로 높아졌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