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헨켈홈케어코리아의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브랜드 버넬은 세탁 8주 후에도 향이 지속되는 신개념 섬유유연제 ‘버넬 8week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넬 8weeks (헨켈홈케어코리아 제공)

향을 보관하는 버넬 만의 ‘퍼퓸 펄’ 기술을 사용, 8주 전 세탁해 넣어둔 옷을 다시 꺼내 입을 때에도 프리미엄 에센셜 오일의 깊은 향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25ml(세탁물량 2~4kg 기준)만 사용해도 되는 고농축 섬유유연제로 적은 양으로도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친환경 포뮬라 사용, 피부 비자극 테스트 완료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와일드로즈·프레쉬 모닝·아몬드 블러섬 3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로즈·일랑일랑·바이올렛 등 고급 유러피안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 가격은 1L 용기 기준 1만1000원.

한편 버넬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주간 지속되는 버넬의 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888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모집은 내달 1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헨켈홈케어코리아 공식홈페이지에 ‘버넬 8weeks’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888명을 선정해 1차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체험용 버넬 정품을 제공한다. 또 8주 후 2차 후기 작성까지 완료하는 참여자 전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퍼실 및 버넬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헨켈홈케어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