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기부천사’ 장나라가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국 사천성 주민들을 위해 80억 상당의 의류를 지원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중화권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혀 온 장나라는 지난 19일 중국 사천성 성도시 민정청에서 사천중화 자선총회에 의류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장나라가 홍보모델로 있는 오리털파커 회사 ‘삥지에’의 모기업인 ‘보스통’이 장나라 애심(愛心)기금에 10만벌의 오리털파커를 기탁해 옴으로써 이뤄졌다.
기부 의류는 출고가로 1800만위안(약 36억원)이지만 시가로는 4000만위안(약 80억원)에 달한다. 이 의류는 사천성의 지진지역 피해민의 동계 긴급 구호 방한복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장나라는 기부석상에서 “사천성 지진으로 힘들어하는 피해민들에게 이번 파커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하다”며 “오리털파커의 따뜻함처럼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나라 애심기금은 장나라가 산동의 생활일보와 중화자선총회와 손잡고 제남과 산동 지역의 어려운 백혈병 아동 환자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7년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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