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녹십자(006280)가 판매하고 있는 간판 영양제 비맥스S정에서도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 ’가 검출됐다는 식품의약안전처의 발표이후 녹십자의 주가가 소폭하락했다.

녹십자의 주가는 26일 0.5% 하락한 20만500원에 마감했다. 비맥스S정은 녹십자가 판매하고 있고 한풍제약이 제조사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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