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이유범 기자 = 111개 건설 및 조선사를 대상으로 채권금융회사들이 실시한 신용위험평가 결과 건설사 1곳이 퇴출 대상인 D평가를 받고, 10곳이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을 받을 것으로 나왔다.

조선사는 퇴출없이 3곳이 워크아웃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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