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지난 20일 서울시 은평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은평천사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발전사업본부, HSE-Q실, RM실 임직원 60명이 참여해 시설 환경 정화, 영유아 돌보기, 만들기 수업 등 노력봉사를 진행하고 아동들을 위한 기저귀와 잠옷 등을 기부했다.

NSP통신/NSP TV 고정곤 기자, kjk105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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