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영삼 기자 = 한국제약협회는 최근 확대 시행되고 있는 ‘의약품공급내역보고’ 와 관련해 오류보고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설명회를 21일 오후 2시 제약협회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자료의 효율적인 활용 및 공급내역 보고 오류보고 등이 발표될 예정이라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발표는 '의약품 유통정보의 가치 활용'(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최유천 센터장), '공급내역보고 시스템설명-다빈도 오류보고 및 주의사항'(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강지선 팀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DIP통신, kimys@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