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DIP통신) 김영삼 기자 = 한화제약은 치매예방약 세보칸F 120mg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독일 슈바베사의 원료로 생산한 세보칸F는 전세계적으로 다수의 논문에 소개된 치매예방 및 치료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관계자는"이 제품은 WHO에서 권장한 유효성분 및 유해성분의 함량에 맞는 유일한 제품"이라며"하루 한알 복용으로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DIP통신, kimys@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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