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황선영 기자 = 쥬얼리의 김은정, 하주연이 쥬얼리s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이티춤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15일 김은정과 하주연으로 구성된 쥬얼리s로 유닛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유닛 활동이란 기존 그룹 활동은 그대로 하고 멤버 중 일부가 모여 개별 활동을 펼치는 활동을 말하며 최근 슈퍼쥬니어, SS501 등 멤버수가 많은 그룹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달 말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식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다음 주에는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촬영도 앞두고 있다.
바쁜 쥬얼리 활동 속에서도 틈틈이 개별 활동 준비를 했던 김은정과 하주연은 이번 쥬얼리s로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를 최대한 살릴 예정이다.
이들은 “쥬얼리 활동을 통해 다져진 실력을 바탕으로 언니들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며 “그동안 보여 졌던 쥬얼리 무대와는 다른 새롭게 업그레이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소속사 측 역시 “쥬얼리s는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등 기존 여자아이돌 그룹들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의 그룹이 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원 모어 타임’으로 KBS 2TV 뮤직뱅크 7주 연속 1위, MBC 쇼! 음악중심 6주 연속 1위, SBS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 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국을 강타했던 쥬얼리는 쥬얼리s의 활동이 끝난 후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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