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조성봉 흥안운수 대표는 대한제당(001790) 주식 44만4851주(5.03%)를 보유하고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조 대표는 흥안운수 삼화상운 등 특수관계인 7인과 함께 보유한 대한제당 지분이 5%를 넘어 공시 의무가 생겼다.

조 대표 등은 지난 6일부터 사흘동안 장내에서 주식을 취득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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