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남양·매일유업, ESG로 연말 ‘맑음’·CJ제일제당, 과거 담함 그림자에 ‘흐림’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수산중공업(017550)은 정석현 대표의 친인척인 안태종, 유부금 씨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 5만800주, 3만4700주를 지난 8일 장내매도를 통해 전량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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