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드라마넷 <서울무림전>후속극<하자전담반 제로> 출연진이 확정됐다.
오는 2월 16부작으로 선보일 이 드라마에는 한류스타 이태성을 비롯, 슈퍼쥬니어의 강인, 개성파 배우 이다인, 관록있는 뮤지컬 스타 김희원, 그룹 Trax 리더 제이의 캐스팅이 완료됐다.
<하자전담반 제로>는 결혼정보회사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된 회원들을 전담하는 커플 매니저 ‘하자전담반 제로팀’의 좌충우돌 성공기와 이들을 통해 짝을 찾는 이들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이다.
<하자전담반 제로>에 캐스팅된 한류스타 이태성은 지난 2001년 일본 도쿄 신오오쿠보역에서 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사망했던 이수현 사건을 영화로 만든 <너를 잊지 않을 거야>에 이수현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한류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이 드라마에서 이태성은 <하자전담반 제로>에서 지독한 결벽증에 까칠한 모난 성격의 ‘하자전담반 제로팀’ 팀장 우진역을 맡았으며, 드라마 첫 출연작이될 슈주의 강인은 우진과의 정 반대적 성격을 소유해 저돌적이면서도 감성이 풍부한 신입사원 나호태 역으로 모습을 보인다.
한편<하자전담반 제로>는 제작 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본의 유명 드라마 에이전시에 10만 달러 이상의 금액으로 수출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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