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리틀 채시라’ 김소은이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KBS2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천추태후’(채시라 분)의 아역 황보수로 등장하고 있는 김소은은 지난 주말 옳은 일이라면 죽음 앞에서도 당당한 정의로운 모습과 뜨거운 형제애를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김소은은 지난 10일(토) 방송분에서 일부 발해유민들의 난동에 이성을 잃은 경종(최철호 분)이 무고한 사람까지 막무가내로 죽이려 들자 죽음의 공포속에서도 이를 끝까지 저지하는 용맹함을 선보인데 이어 경종의 서슬퍼런 역모죄 심문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정의롭고 당찬 ‘여걸’의 기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11일(일) 방송에서는 할머니인 황태후(반효정 분)는 가문을 지키기 위해 동생 황보설(박은빈 분)과 함께 경종에게 시집 보내려 하자 오빠(최우혁 분)를 위한 것임을 알고 희생을 감수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 안방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러한 김소은의 열연에 대해 시청자들은 ‘어디서 저런 파워가! 매회 연기력에 놀란다’, ‘김소은 카리스마 작렬! 진정한 여걸 포스’, ‘얼굴은 너무 고운데 눈빛은 장군감! 역시 최고의 신인!’, ‘김소은의 분량이 늘어났으면... 대박 신인!’ 등 극찬의 글들을 게시판에 연일 올리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소은은 <천추태후>와 함께 KBS 2TV <꽃보다 남자>에 구혜선의 단짝이자 김범을 짝사랑하는 추가을 역으로 출연,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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