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황선영 기자 = 오는 16일 가수 장윤정과 박학기, 코리안 재즈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신년음악회가 포천 반월 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08년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 희망찬 새해의 첫 시작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한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희망과 사랑’을 주제로 클래식과 재즈, 대중가요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앙상블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장윤정 소속사측는 “신년음악회는 경제위기로 인해 무겁게 한해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뜻 깊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음악회로 작게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장윤정은 ‘어머나’, ‘짠짜라’, ‘꽃’, ‘이따이따요’, ‘장윤정 트위스트’ 등 히트곡을 선보인다. 가수 박학기도 ‘아름다운 세상’, ‘향기로운 추억’, ‘가시나무’, ‘서른즈음에’, ‘비타민’ 등을 부르며 추억속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함께 공연하는 코리안 재즈 오케스트라는 대중음악 및 방송 음악으로 활동 하던 연주인들이 모여 창단된 연주단체로 스탠다드 째즈 레파토리는 물론 팝, 가요, 민요 등 많은 연주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어 수준 높은 연주를 기대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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