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삼일제약(000520)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허준범씨가 자사주 1431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허씨의 삼일제약 보유 주식 수는 11만6628주로 소폭 증가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