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삼일제약(000520)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허준범씨가 자사주 1431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허씨의 삼일제약 보유 주식 수는 11만6628주로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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