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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보령메디앙스(대표 박세권)가 물이나 비누 없이 손을 청결하게 닦을 수 있는 의약외품 손 소독제 ‘닥터아토 손소독 티슈’ 2종을 출시했다.
닥터아토 손소독 티슈는 신종플루, 식중독 및 유행성 눈병 등 손을 통한 전염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닥터아토 손소독 티슈 디바이러스(Devirus)’와 병원, 보건소 등 위생관련 전문직을 위한 ‘닥터아토 손소독 티슈 병원용’ 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보령메디앙스에 따르면 현재 판매되는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알코올을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외품 물티슈다.
닥터아토 손소독 티슈는 기존 손소독겔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물이나 비누 없이 손에 존재하는 병원성 세균을 소독, 제거할 수 있어 간편하고 쉽게 손을 청결하게 할 수 있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콧물전용, 얼굴·눈가, 손·입 전용 티슈를 개발한 앞선 기술력을 토대로 개발된 손소독티슈는 사용자 편의성과 기능성을 더욱 강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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