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한국시장 비지니스 강화를 위해 새로운 사령탑을 맞이한다.

한국MS는 8일 김 제임스 우(한국명 김정우, 47) 야후 한국법인 총괄사장을 오는 2월 1일자로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지난 2005년 오버추어코리아 대표를 맡은 이후 이듬해 오버추어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으로 승진, 2007년 4월에 야후 한국법인으로 자리를 옮겨 총괄사장으로 일해왔다.

김 사장은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의 선두 기업 MS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히고 “사업의 성장 뿐만 아니라 한국 IT 시장 및 생태계의 발전에 힘써온 MS의 노력을 더욱 가속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5월부터 한국MS를 이끌어 온 유재성 사장은 이번 인사로 본사 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로 이동해 MS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