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황선영 기자 = 한국 록 음악을 이끌어가던 그룹 산울림에서 최근 연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창완이 MBC 에브리원<신해철의 스페셜 에디션>에 출연했다.
최근<김창완 밴드>를 결성하여
신해철이 앨범 타이틀곡 ‘열두살은 열두살을 살고, 열여섯은 열여섯을 살지’가 혹시 틴에이저를 겨냥한 것은 아니냐고 묻자 김창완은 발음하기 좋은 나이일 뿐이라고 응수했다. 이날 MC이자 가수 후배 신해철은 “대중음악사에 무조건 남을 수밖에 없는 음악”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요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던 김창완은 “동요가 음악적 자본이 됐다.”고 말하며 이번 앨범은 10대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요즘 어린 아이들이 오직 상업적으로만 만들어진 노래만을 듣고 자라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서 두 가수 선후배는 배우들과 가수들과의 각종 에피소드 공개와 김창완 밴드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화제의 꽃을 피웠다.
한편, 오는 9일 방송될 ‘김창완 편’에서는 MC와 제작진의 가슴을 안타깝게 만든 동생 얘기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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