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기상도
신한은행 ‘맑음’·우리은행 ‘구름조금’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신화인터텍(056700)은 계열사인 효성(004800)과 270억원 규모의 필름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올해 3분기부터 내년 2분기까지의 PET 필름 매입과 관련한 계약이다. 지난해 매출액의 14.39%에 해당하는 수치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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