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이채영이 혼신연기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원, 김아중의 뒤를 이어 드라마 ‘여전사’의 명맥을 이어갈 이채영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KBS2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사일라 역으로 모습을 나타내며 강렬한 눈빛 연기와 액션신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채영은 위기에 빠진 천추태후를 돕기 위해 원군을 요청하는 장면에서 혼신의 연기와 변화무쌍한 칼솜씨를 선보였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여전사 사일라 역이 일품인 이채영에게 반했다. 앞으로 활동 멋있게 해달라’ ‘연기 변신 대성공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하겠다’ 등 이채영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드라마 한 제작 관계자는 “이채영은 ‘다모’의 하지원, ‘해신’의 김아중 다음으로 새로운 사극 여전사로 등극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배우다”며 무술 실력 및 연기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 나타냈다.

한편<천추태후>는 지난 3일 첫 회부터 역대 사극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장대한 스케일의 전쟁신과 짜임새 있는 구성외에 ‘천추태후’ 역을 맡은 채시라가 불혹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액션 연기를 실감나게 선보이며, 시청률을 20% 넘게 끌어올려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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