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사조대림은 봄을 맞아 야외나 가정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수산 안주 신제품 ‘핑고(Fing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핑고는 ‘Finger(손가락)’와 ‘Go(가다)’의 합성어로 ‘손가락이 이끄는 대로’, ‘한번 맛보면 손이 멈추지 않는’다는 뜻을 가진 사조대림의 수산 안주류 브랜드다.
명태스낵, 연어스낵, 훈제오징어포, 매콤장어포, 한우육포의 5가지 맛으로 구성, 휴대와 보관이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요즘처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더욱 좋다
100% 자연산 장어 살에 매콤한 양념을 더해 만든 ‘매콤장어포’와 100% 국내산 1등급 한우에 매콤달콤 소스가 더해진 ‘한우육포’는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또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한 명태를 원료로 한 ‘명태스낵’과 오메가-3, DHA등이 풍부해 영양가가 높은 슈퍼푸드 연어로 만든 ‘연어스낵’은 어린이 간식으로 제격이며, ‘훈제오징어포’는 부드럽게 훈연해 깊은 맛과 쫄깃함이 특징이다.
대형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매콤장어포 2200원, 명태스낵·연어스낵·훈제오징어포 1980원, 일등급 한우육포 6100원.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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